여성 직장인들의 고민중 하나 직장에 출퇴근할 때. 그리고 외부 미팅에 가야할 때 가지고 다닐 서류가방을 찾아도 은근히 시중에 여성분들이 들고 다닐만한 마음에 드는 모델이 딱히 없다는거죠. 토트백 처럼 들고 다니기도 편하면서 때때로 어깨에 메기도 편해야 하는 여성 서류가방. 수납도 중요하죠 문제는 내부 수납도 간과할 수는 없다는거죠. 요즘 노트북이나 태블릿 PC(아이패드 등)은 기본인데 아무곳에나 넣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다가 고장나기라도 하면 ㅠ_ㅠ)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성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매칭하거나 외부 미팅시 들고 다니기 좋으면서 노트북 및 태블릿 PC 수납도 편리한 여성 서류가방 추천 아이템 BEST 3에 대해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여성 서류가방 포멀 브리프..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시즌엔 챙겨 입는 옷의 가짓수가 적어질수록 남성 클러치백의 본격적인 시즌이라는 얘기입니다만..? (응..?) 한번에 스타일 업 예전만 해도 남성이 클러치백을 들고 다니면 일수 가방 같다고 손가락질 하던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재밌는건 의외로 요즘도 상품을 검색할때 "일수가방"으로 검색하는 분들이 많다는게 함정) 하지만 남성 클러치백이 점점 대세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코디에 클러치백 하나만 잘 매칭해도 훨씬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하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남자 분들의 출퇴근길 혹은 데일리백 코디를 한번에 부스트업(Boost UP) 할 수 있는 남성 클러치백 추천템 BEST 3를 소개해드려 볼까 합니다. 심플함 그 자체 가죽 클러치백 LO-6403 ✔️ 필요 없는것은..

남자분들이 30대가 되면서 크로스백 하나도 신중하게 고르게 됩니다. 예전 처럼 아무거나 메고 다닐수는 없으니까요. 크로스백은 언뜻 따뜻한 계절에만 많이 사용될거 같지만 실상은 4계절 언제나 환영받는 남자들의 최애 아이템 중 하나죠. 주머니에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 귀찮은 분들이 캐주얼하게 매칭할 수 있는 미니 남자 크로스백(일명 슬링백)부터. 업무용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출퇴근용 남자 크로스백까지. 크로스백도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하기 힘드실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면서 스타일을 한단계 업(uP) 시켜줄 30대 남자분들에게 추천해 드릴만한 크로스백 아이템 4가지 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남자 크로스백의 표준 디자인 플립 가죽 크로스백 LO-7397 ✔️ 다양한 소지품도 수..

남자들의 다용도 필수템 보스턴백이 왜 남자들의 필수템이야??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한번 보스턴백을 써보신 분들은 그 다음부터는 보스턴백이 없는 삶을 생각하기 힘들정도로 일상과 여행에서 정말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여행 갈 때도 무거운 짐을 가득 넣은 캐리어를 수화물로 보내고 기내에 배터리가 담긴 소지품을 별도로 가지고 타야 할때나 1박2일용으로 많은 짐을 가지고 갈 필요가 없을때 유용하죠. 특히나 전자 제품을 많이 가지고 계신 남자 분들에게 더 활용성이 가방이 바로 보스턴백입니다. 여행전 보스턴백에 짐을 넣을때의 기분은 언제나 설레죠 🤗 일상에서도 평상시 갑자기 짐을 많이 가지고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에 맞는 가방을 찾기가 어려울때가 있죠. 혹은 단기간의 출장이 갑자기 잡힐 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이은샘, 김예림, 이종혁, 유정후 배우 주연의 웹 드라마 청담 국제 고등학교. 엘리트들만 모인 청담 국제 고등학교에 흙수저인 혜인(이은샘)이 입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권력 게임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특히 아이돌 레드벨벳의 예리님이 주연 배우로 발탁이 되면서 화제가 됐던 작품인데요. 청담 국제 고등학교에 로터프의 제품이 협찬되어 간략한 드라마 소개와 함께 제품 소개도 함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청담 국제 고등학교는 어떤 드라마인가요? 여고생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흙수저 전학생 '혜인'과 유력한 용의자이자 교내 최고 권력 DIAMOND6의 여왕 '제나'의 위태로운 만남. 모두가 선망하는 귀족학교 청담국제고등학교를 무대로 자신의 것을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뺏고 뺏기는 두 여자의 권..

여행 시즌 오픈! 드디어 코로나 팬더믹이 드디어 종료 됐습니다! 😆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고 특히 그중에서도 해외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폭증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여행을 가지 못했던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반증이겠죠? (저도 해외여행 가고 싶어요 😫) 가방 열 일이 많은 여행지 평상시엔 자린고비처럼 아껴쓰다가도 여행지에서는 뭔가 그런 마음의 잠금 장치(?)가 풀려서 유독 결제할 일이 많아지죠! (즐겁다!!!). 여행용 크로스백은 그럴때 빛을 발합니다. 언제든 간편하게 열어서 지갑이나 신분증을 꺼내야 할때 정말 편리하죠. 가볍게 여행하기 좋은 크로스백은 여행지에서 무거운 짐은 모두 캐리어에 넣어두고 발걸음 가볍게 필수 소지품만 넣고 다니기 좋은데요. 즐거운 여행을 충실하게 보조 해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