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필수품 서류가방 출퇴근 길 혹은 외출 때마다 들고 다니는 서류가방. 소중한 소지품과 서류, 태블릿 PC등을 넣고 다녀야 하는 회사원들의 필수품이긴 하지만. 장시간 들고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팔이나 어깨 등에 무리가 쪼~금 갈수도 있겠죠? (물론 힘과 체력이 좋으셔서 무게를 상관 안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 가벼운 서류가방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이러한 이유로 가벼운 서류가방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가볍다 무겁다의 판단은 주관적인 부분이라 각자가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1kg의 무게가 기준선이 되는것 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품 중량이 1kg이 넘지 않는 가벼운 서류가방 BEST4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클래식 서류가방 LO-1410 ✔️ 클래식한 디자인의 가벼운 서류가방 ✔️ 무게 ..

김선아, 안재욱, 이미숙, 신구, 오현경 배우 주연의 JTC 드라마 디엠파이어 - 법의 제국에 로터프의 가죽 브리프케이스 모델이 협찬 되었습니다. JTC 토일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 소개 및 줄거리 안내 JTBC 토일 드라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은 배웠다고 더 나을 것도 없으면서, 배웠기에 더욱 목숨 걸고 감추는 그들의 비밀. 법으로 쌓은 철옹성 안에서 지켜졌던 욕망과 위선의 삶. 그런 그들의 비밀에 대한 폭로극을 흥미진진하게 다룬 내용입니다. 매화가 거듭될수록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시청률이 올라가고 있죠.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 등장 인물 소개 김선아 배우 (한혜률 역) 서울중앙지검 특수부 부장, 한건도와 함광전의 첫째 딸, 나근우의 아내 “뭘 해도 나는, 집안 뒷배 믿고 까부는 년인거지?” 선출되..

권상우, 임세미, 성동일, 신현수, 박진주, 이이경, 이광수 배우가 출연하는 웨이브(Wavve) 독점 공개 오리지널 웹드라마 "위기의X" 에 로터프의 남자 가죽 서류가방이 협찬 되었습니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 소개 및 줄거리 안내 Wavve(웨이브) 단독 드라마 위기의 X는 국내 에세이 "아재니까 아프다(작가 A저씨)"가 원작입니다. 명문 S대 졸업 후 대기업 취직. 그리고 초고속 승진. 제 잘난맛에 살던 평범한 a저씨(권상우 배우)가 권고사직, 벼락거지, 신체 노화의 현실 자각 3단 콤보를 정면으로 맞고 아등 바등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퍼 리얼리즘 코메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의 X 공식 예고편 위기의 X 공식 방영 정보 드라마 장르 : 코미디 위기의 X 총 몇부작 드라마? ..

박은빈, 강기영, 강태오, 하윤경, 주종혁 배우가 열연하고 있는 ENA 채널 인기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로터프 가죽 서류가방이 협찬 되었습니다 😉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간략한 줄거리 소개 ENA 수목드라마 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배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다룬 흥미롭고 사랑스러운 드라마입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영우는 강점과 약점을 한 몸에 지닌 캐릭터 영우의 강점은 우리들 대부분이 범접할 수 없을 만큼 탁월하지만, 반대로 약점은 우리들 대부분이 깜짝 놀랄 만큼 취약하죠. 영우는 극도의 강함과 극도의 약함을 한몸에 지닌 인물이자 높은 IQ와 낮은 EQ의 결합체이며 우리들 대부분보다 우월한 동시에 우리들 대부..

TVN의 인기 드라마 별똥별에 로터프 (LOTUFF) 의 서류가방 2개 모델이 협찬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TVN 별똥별 어떤 드라마? 대한민국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별(STAR : 연예인)이 뜨고 집니다. 어떤 별은 찬란하게 오랫동안 빛나지만 또 어떤 별은 아주 잠깐 반짝 이거나 빛을 내지도 못하고 없어지죠. 여기 또 다른 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빛나는 별은 없기에 그 별을 위해 뒤에서 열심히 밀어주는 사람들도 있죠. 드라마 별똥별은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별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 별똥별들의 이야기. 드라마 별똥별 등장 인물 안내 이성경 배우 (오한별 역) 남다른 언변과 뛰어난 위기 대응 능력을 가진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엔터업계에서 한별의 별명은 '후킹(hooking)의 여왕'이..

아무거나 편한대로 입고 다니고 편한대로 들고 다니던 20대 시절. 그때 생각하는 우리들의 머리속에서 서류가방 의 이미지란?   서류가방 = 어른들의 가방    대략 이런 느낌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뭔가 아직은 내가 들고 다닐만한 가방은 아닌거 같다는 느낌은 아니고.아마도 먼 미래에 나도 저런걸 들고 다닐만한 날이 오려나? 하는 그런 느낌.  뭣모르던 학창 시절 혹은 막 20대에 들어선 남자들에게 서류가방이란 아직은 좀 먼나라의 이야기인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그러다 어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제 면접도 보게 되고. 결혼식 같은곳에 갈 일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장 입을 일이 생기다보면 어느샌가 서류가방 에 대해 점점 관심이 생기죠.  아 이번주에 정장 입어야 하는데 들만한 가방이 없네.백팩을 멜 수도 없고..